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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rimeros

Primeros

2021 S/S

PHEE


Untitled: After-Image Ⅰ
Oil on canvas
152 Ⅹ183 cm, 2018


안녕하세요. 검은 여백을 채우는 작가, 피정원입니다.
제 작업은 추상적 본질을 추구하는 작업으로써 관람자의 관람까지가 작업의 종결이자
보는 이에 따라 느끼는 바가 달라지는 작업입니다.

검은 여백이라는 단어가 생소할 텐데, 대부분의 여백을 생각하면 무(無)의 색이나, 흰 바탕을 떠오를 텐데,
제게 있어 검은 배경은 관람자의 눈을 감기는 행위의 직접적 시각화입니다.
눈을 감으면 상상의 이미지가 강해지듯, 검은 바탕은 추상적 감상을 돕습니다.
유기물 형태의 마티에르(matière)는 개개인의 이원대립적인 요소를 끌어냅니다.

Hyosun Lee


Time to Call Me
Painting on hanji
65 Ⅹ53 cm, 2019


안녕하세요. 저는 이효선입니다.
요즘에는 모든 감정의 종착지로서의 슬픔을 푸른 인간의 초상을 통해 표현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작품을 보는 타인이 그 순간 가지고 있는 감정을 작품에 대입하여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곤 합니다.

푸른 인간을 통해 저의 내면적 이야기, 고민, 상상 혹은 불안, 희망 등을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인간의 삶과 죽음은 몇 밤을 지새워도 끝이 날 수 없는 이야기이기에,
저 또한 한 인간으로서 이야기하고 싶은 것들이 참 많습니다.

Goyoson


Viridian
Isopink
120 * 120 * 120 cm, 2020


고요손은 '감각의 확장'이라는 큰 틀을 지닌 채 작업을 전개해 나간다.
설치미술, 조각 등 입체 위주의 작업을 주로 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작업에 어울리는 공간 구성과 사운드 등 전시 공간 전체를 꾸리고 구성하는 데에 많은 관심이 있다.
시각적인 결과물을 포함한 청각, 미각 등을 이용하여 극을 구성하기도 하고 공연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눈에 보이는 하나의 작업물을 만들어내고 선보이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다른 매체와 장르에 적절히 섞어 보여주고, 보이는 것을 흥미로워 한다.

그러므로 미술뿐 아니라 패션, 요리, 영상, 연기, 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작가 본인의 시각적 결과물에 혼합하고, 뒤섞어 과감하게 드러내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Hyoik Song


Salvage (引揚)
Ceramic
40 Ⅹ40 Ⅹ80 cm, 2019


안녕하세요. 청화백자를 통해 조형작업을 하는 도예가 송효익입니다.
출품 작품은 ‘인양’ 시리즈 중 하나이며,
'바닷속에서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것처럼 도자기를 재조명 하고 그것의 특별함을 끌어 올린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작품은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아, 본인을 도자기에 투영하여 화려하고 과시적인 모양으로 표현합니다.
타인의 시선에서 인정받으려는 듯 금빛 부품들을 청화백자를 통해서 본인의 의도를 나타냅니다.

현재에 도자의 위치는 많은 예술품으로 대체되었고
예술 안에서 비주류하고 다른 순수미술의 회화나 조각에 구별된 공예라는 영역으로 인식되는 것이 작업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비주류 한 것은 특별함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다른 장르와 차별화되는 재료만의 특별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JOPH


Combination of Anxiety
Graphic on frame
43.2 Ⅹ 50.8 cm, 2018 (Retouch in 2021)


안녕하세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프로듀서 조프라고 합니다.
이번 전시 작품은 '불안의 결합'이라는 주제를 담은 그림입니다.
제가 18년도에 '불안의 연속'이라는 그림을 만들었는데 그걸 올해 리터칭을 했습니다.
그 작품이 지금의 출품작인 '불안의 결합'이라는 주제가 담긴 작품이 됐습니다

'불안의 연속'은 인간의 무너짐과 좌절이 담겨 있었고,
'불안의 결합'은 인간의 무너짐보다는 감정의 무뎌짐을 나타내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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